안녕들 하셨나요? 시타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주 죽을지경입니다. T_T;;;;;;;;;
다들 건강조심하시길.
육식기린님, 그렇게 아픈델 콕 찝으시면 어쩝니까.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고민이긴 한데,
아시다시피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음악을 '찾아들을'만한
여건이 되질 않는군요.
음.. 어쨌든, 노력하겠슴다.
jiong님, 반갑습니다. 처음 뵌것 같군요.
그런데 어쩌죠? 글 올려주신 바로 다음 방송(21회)에
가사를 알수 없는 랩이 이렇게 많으니...
실은 <노랫말보기> 코너에서 영어가사는 해석을 해보려고도 시도해봤는데
ratm의 가사는 아무래도 해석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누구, 해석좀 해주실분 없나요...-_-)
여하튼, 나중에라도 영어가사는 해석본도 같이 올릴 생각입니다.
너무 열받어들 마시고, 쫌만 기다려주세요. 헤헤..
음. <노랫말보기> 코너 덕분에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시간이 거의 두배로 늘어난것 같습니다.
노랫말 보기야 뭐 거의 노가다라 할수 있으니.. 어쩔수 없죠. 쩝.
여하간, 많이들 봐주셔야 할텐데.
앗, 그리고, 죄송한 공지말씀을 드려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6월 중순이나 말까지는 방송 업데이트를 못할것 같아요.
논문심사가 코앞이라서요...
그동안 낸 등록금이 아까워서라도 쓰긴 써야겠는데,
계속 이것저것 딴짓하고 지내느라 지금 발등의 불인 상태거든요...
여하튼, 최대한 집중해서 열심히 쓰고,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렇다고 내치진 마시고 (^^;)
"지난방송듣기" 같은 거라도 가끔 찾으셔서
들어주십시오.
가끔 안부들도 남겨주시고요..
저도 게시판에는 매일 들어오는 편이니
핑곗김에 수다나 떨어볼까 합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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