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정신의 가장 무거운 곳이 반짝이고 감성의 가장 뾰족한 곳이 흔들리고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이 쓸쓸한 시절이군요. ps. 42회방송 재편집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