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그리워서
번호 330 분류   조회/추천 707  /  21
글쓴이 현파    
작성일 2002년 05월 29일 01시 57분 28초
오랜 시간이....
아니면 고요한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서 제자리로 오시라는 초대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자꾸자꾸 그리운 맘이 들어 마음 아프려고 해요.
오늘은 `차가운 손으로 당신을 위로함`을 다시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냥 아쉬워지는 이 마음은 무언지.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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