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곡된 `뜨거운 슬픔`편을 `뜨거운 기쁨`을 지니고 반복해 듣습니다. 가본 적 없는 리오라는 도시의 이미지도 떠오르는 듯 하고. 나른한 여름 한낮에 전해주신 풍요로운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시간 이자리를 지켜주시는 시타님의 따스함을 오래 기억하지요. 평안한 나날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