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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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네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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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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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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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165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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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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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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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08일 01시 23분 1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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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쓰신 분 말이 정말 맞아요.
"재주 많은 시타" *^^*
하여튼 저도 업데이트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업데이트 자주 하는 재주는 좀 모자라나봐요?
음...요즘 듣고 싶은 노래는 애니 디프랑코나 앨러니스 모리셋 같은
사람들이예요. 공통점이라면 90년대의 여성 뮤지션이라고나 할까?
한번 기획으로 잡아도 괜찮을 듯한데요. 분분하게 할 이야기도 많은
듯하고요.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으면서도 이제서야 처음 글을 쓰네요.
제가 너무 팍팍하게 살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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