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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정말 기다려져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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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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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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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19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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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애청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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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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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7월 04일 15시 21분 3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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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31번 글
아. 이렇게나 관심을 받는 주제에
이렇게나 긴 침묵을 지키고 있군요.
모두들에게 죄송합니다.
마음속에 따뜻한 돌처럼
잊지 않고 있어요
이, 바나나 소설 말투랑 비슷한 느낌이어서요, 혹시 했어요
전 뭘 읽거나 보거나, 어떤 사람과 가까워지거나 하면 그 사람과, 보거나 읽은 것과 비슷해져서 다른 사람도 그런가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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