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프로 보러 왔다가 이 곳에 들려서 살펴 보다가 흔히들 말하는 -1집의 작은동산 0집의 촛불을 커세요를 올려 드립니다. 오세은, 김의철의 작품이니 같이 들으시면 괜찮을 것도 같네요 개 짖는 소리가 그리운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