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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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음이 안타까워서..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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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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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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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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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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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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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03일 15시 06분 0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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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 몇일..
그동안 가을이 찾아오고 추석도 지나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곳은.. 멈추어 있네요.
가끔..
새로운 방송이 올라왔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들러보다가
오늘은
조심스레...저 왔다갑니다. 라고 발자국을 조심스레 찍고 갑니다.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
여전히 저와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눈도장만 찍고 가시겠지요?...
모두에게... 휴식처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행복한 시간들 이시기를
바랍니다.
총총 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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