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반갑고, 좋아요. |
번호 |
|
39 |
분류 |
|
|
조회/추천 |
|
444 / 133 |
글쓴이 |
|
김병윤 |
|
|
|
작성일 |
|
1999년 12월 12일 01시 50분 08초 |
|
아래에 inter님이 쓰신 것처럼
자주 들어와보고, 들어도봤지만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쓰네요.
취향이라고나 할까요?
참세상에 있는 방송 세개 모두 저하구 잘 맞아요.
하나뮤직 계통에 있는 음악을 좋아하죠.
요즘은 사는 데 조금 여유가 생겨서 - 미안한 얘긴가요? -
차분하게 음악도 들을 기회도 많고
다양한 데에 관심도 넓힐 수도 있답니다.
오늘 들어와봤더니 새로 업데이트된 것이 있더군요.
앞에 적어둔 글이 좋았어요. 가끔씩 제가 마주치던 시타님의 이미지와
그닥 어울리는 것같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저한테는 참 좋네요.
그것두 이런 밤에는요.
언제 한번 '친구'같은 주제로
노래를 모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