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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군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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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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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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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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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08일 14시 13분 0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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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동안 훔쳐듣기만하다
다시 뵙게되는 기쁨에 못이겨
처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새해라는 의미가 커서일까요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생긴것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내 생활도 새롭게 시작입니다.
변화한건 새로운 마음일텐데
그게 힘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럼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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