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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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공감...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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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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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159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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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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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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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15일 15시 16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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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니 오히려 콧등이 시큰해지네요. 쩝.
배려와 공감...참 좋은 말인데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순서가 바뀌었네요. 배려를 하려면 공감 먼저 해야겠죠?
요즘 전 세상엔 배려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괘씸한 생각을
자주 해요. 아니 세상이랄 것도 없지요. 제 주위에요.
그래서 겨울이 더 추운 건지도 모르겠지요. 정말 우울한 날들이예요.
이렇게 신세한탄해도 되는 건가?
시타님과 여기 들르시는 분들.. 공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배려하세요. 저도 그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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