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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끄적끄적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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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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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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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33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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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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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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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18일 15시 39분 0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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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남자가 되기를 소망하던' 이라니...
가슴 한켠이 씁쓸해지네요.
한숨 나오는 저의 과거도 떠오르고요. -_-
아참, 그리고
'자우림의 그분' -> 김윤아씨 (나름대로어떤음악 16회에서 다루었지요)
'체리필터의 그분' -> 조유진씨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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