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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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까지야....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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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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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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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22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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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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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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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5월 29일 15시 30분 4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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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듣고 있다고 말하고선
한달 동안 두번째 글이네요.
제가 괜한 말씀을 드려서 방송국 회의까지 하셨다니
일거리만 만들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저작권 문제가 걸린다는건 생각 안한건 아니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요.
키보드 두드리는 제 손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부담 느끼실 필요 없어요.
제 주변에선 벌써 꽤 많은 팬을 확보하고 계신걸요.
이런..말이 길었네요.
비옵니다. 눅눅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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