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를 알고나서
처음에는 거의 매일...업데를 바라며 들어오다가,
좀 지나서는 아예 업데는 바라지도 않구 ^^
그저 지난 방송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듣는것만으로도 만족하다가..
요즘에는 정말 가아아끔 들어와서 업데..를 확인하고는 나가고 그랬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방송이 두개나 올려져있어서
반가움 더하기 기대감...으로 설레어하며
오랜만에 한마디 올립니다.
하지만 시타님..재촉하는거 아니예요. ^^
부담같지 마시고..
앞으로도 올리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는 그 시간,
그렇게 그 기분으로 올려주세요...^^
그럼....기대감기대감...노래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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