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첨 뵙는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시고.. ^^ 최근 무척 바쁜 일이 있어서 답글을 남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관심과 기대(^^), 고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전자양 아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_@ 반갑습니다. 장마 시작이라네요. 곧 새 방송을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