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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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와 봤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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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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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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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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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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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1월 11일 23시 22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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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난 오늘. 언니가 이런 것까지 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개나소나 홈페이지도 오늘 뭐 찾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가봤더니 언니가 참세상 인터넷 방송국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기에 바로 이리로 와 봤지.. 지금은 11회째 방송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있음.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어쩐지 이 일은 언니가 좋아서 하는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일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럼 종종 들어와볼께.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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