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 쓰네요. 새벽에 일어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컴퓨터를 켜고 이곳저곳을 들르다가 나름대로 어떤음악 지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