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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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아온 노래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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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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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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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 35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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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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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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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9월 24일 00시 16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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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웹사이트를 처음 찾았을 때, 80년대 말에 캠퍼스에서 들리든 조용한 함성을 다시 듣는 듯 했습니다. 11월의 초겨울 어느 이른 아침에 자욱한 최루탄 냄새 속을 가르고 다가온 바람같은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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