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오늘에서야.. |
번호 |
|
538 |
분류 |
|
|
조회/추천 |
|
1189 / 38 |
글쓴이 |
|
은결 |
|
|
|
작성일 |
|
2003년 11월 09일 20시 06분 42초 |
|
아하..
오늘에서야 시타님이 운영하신다던, 이곳에 들어왔죠...
지난 해 2월 제주도에서, 누군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오고 싶었지만...계속 미루다가....
ㅋㅋ....
목소리가....드라이하면서도....따뜻한게....(이거 두개가 서로 통할 수 있넌거죠?)..좋군요....
제가 누구냐구요???
후후...글씨유....
그나 저나....
강산에의 더 이상 더는....을 들으면서....
책상머리에 앉아...자판을 두드리며...일을 핑계삼고....거리에 나가지 ㅁ소하는 제가 너무 슬펐습니다.
몸 건강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