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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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표현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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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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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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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19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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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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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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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4일 02시 08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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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막히 일어났다가 주저앉는듯한'
이라던가
'시름의 도가니속에 던져져있었던 가난했던 지난 날들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라던가
'이름없이,흔적없이'
라던가
사가의 그런 표현들이
슬쩍, 마음을 쓰다듬고 갈 때가 있어요.
이봐 잘 지내? 하하, 하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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