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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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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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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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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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32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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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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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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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월 04일 04시 36분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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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몇 달 동안 기다리다가 "시타"님께서 업데이트를 그만 두신 줄만 알았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가 혹시나 싶어서 들어와보니...
고맙습니다.
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인사합니다. 부끄러운 대학생활로 점철된 386 세대이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가방끈만 무지하게 길어졌네요. 이 웹사이트에 들어오면 이른 새벽에 최루탄 냄새 가득한 캠퍼스를 걷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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