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시타, 이놈!!! |
번호 |
|
64 |
분류 |
|
|
조회/추천 |
|
471 / 182 |
글쓴이 |
|
이경숙 |
|
|
|
작성일 |
|
2000년 02월 17일 13시 20분 28초 |
|
나다.. 경숙..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거기 숨어있었구만..?
어쨌든 너무너무 반갑당..~ 지면으로나마 보게 되다니...
건강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하고싶은 일 많고, 욕구가 너무 넘쳐서 건강 해칠 정도로
일하는 시타가 걱정되기도 하고,
하고싶은 일 하고 사는 시타가 이쁘기도 하구나..
난 지금 총선연대에 파견나와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또 사이버팀에서 일하게 됐다.
이 일과 관련해서 상의할 게 있는데,
지금 손님이 오셔서 긴말은 못쓰겠다.
연락주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