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정보통신 노동자가 되었지요..
물론, 경영진쪽에 가까운 노동자지만 ...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관계로 .. 하루 종일 컴 앞에 있지요..
며칠 전부터 .. 시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구닥다리? 음악을, 나이스하게!! 맨트를 달고, 분류하고 ..
매우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모임? 에서 .. 시타님을 몇 번 뵌 적이 있었는데 ..
목소리가 이랬나 .. 싶습니다.
재미난 일을 하고 계신 듯 하여,
즐겁게 하고 계신 듯 하여 ...
듣는 저도 맘이 편해지네요~~~~~~~~~
아주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면 싶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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