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령의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 엘범을 권합니다. 특히 저는 "추억건망증 techno"를 많이 듣습니다. 신청곡입니다^^. 씨디나 mp3화일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 "천하무적 홍대리와의 인터뷰"를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가슴을 절절히 울리더군요-_-. 홍대리 만화 링크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