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유가 잇을때마다 들러서 시타님의 좋은 방송을 듣고 싶습니다. 몹시 바쁘다가 시타님의 방송을 들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군요 도둑처럼 방송만 듣고 가는게 죄송해서 지렇게 자취를 남기고 갑 니다. 바쁘실텐데 좋은 방송해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