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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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지쳤을때...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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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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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192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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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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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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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4월 22일 06시 59분 3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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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듣고 있어요.
후배들이랑 같이 밤새고 있는데, "시타씨를 봤다"는 한 후배가 하는말이
이런 데가 있는지 몰랐다고 기뻐하는걸요. 팬이 늘어나는 군요 ^^;
음... 그리고 하는 말이
"배고플 때 듣는 음악" 같은 건 없냐는군요. 지금 무지 배고픈거든요.
식당이 문을 열고 우리를 맞이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음악... 같은게 있다면 여러모로
(다이어트, 돈없어 밥못먹고 학교 전산실에서 사람 기다릴때,
지금처럼 밤샌 새벽 식당이 문열길 애태우며 기다릴때, 등등)
좋을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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