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로만 접하던(물론 얼굴도 몇 번 뵈었었지만) 시타님을 이곳에서 접하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런 쪽으로도 관심이 많으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지금은 인디음악을 듣고있는데 넘 좋네요. 앞으로 자주와서 애청할테니 좋은 음악 계속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