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야 하루에도 두번씩 들어와보지만
워낙 경황없이 사는 탓인지 이제야 글 남깁니다.
지난번엔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졌었죠?
이제는 꼬박꼬박 잘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죄송합니다. (꾸벅~)
샘미님, 반갑습니다.
한국이 아니라시니 어디서 <나름대로 어떤음악>을 듣고 계실지
궁금하군요. 여하튼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십시오.
변신괴물님, 아앗... 도대체 누구실까요?
제 얼굴도 몇번 봤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도통 짐작을 못하겠군요.
다음번엔 뉘신지 꼭 갈켜주세요.
양인아... 나야말로 놀랐다.
니가 여기를 다 들어올 줄이야...
나두 우연히 주리랑 연락이 되어서 깜짝 놀랐는데
여태 연락도 못하고 있단다.
흠. 뭐 살다보면 볼날이 있겠지...(-_-)
여하튼, 건강히 잘 살길 바래.
프랭크님...
.......
.......
.......
힘내요.
inter님, 역시 건스앤로지스보다 셰릴 크로우 버전을 좋아해주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밴디트 ost는 꼭 다룰거구요
애니 디프랑코는 곧 앨범을 살 예정입니다.
(아아...다음달 생활비는 어쩌나...-_-;;;)
릴리스패어, 시작은 해놓고
이걸 과연 사람들이 들어줄까, 조금 소심해져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격려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호홋.
흠.
이래저래 좀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이젠 꼬박꼬박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아아, 계속 강조함으로써 과오를 만회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이군요. T_T)
"신청곡"을 받을 수는 없지만,
좋은 노래들 있으면 소개들 해주십쇼.
특히 인디음악이나 언더그라운드 쪽은
뒤질때마다 새로운게 나오니까요.
그리고 조만간 "노랫가사"를 볼 수 있는 란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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