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날들입니다. |
번호 |
|
93 |
분류 |
|
|
조회/추천 |
|
501 / 216 |
글쓴이 |
|
시루 |
|
|
|
작성일 |
|
2000년 05월 16일 01시 46분 39초 |
|
정말 오랜 만에 나름대로 어떤 음악을 찾게 되었네요..
그동안 벌써 두 번이나 업데이트가 되어 있군요.
약간은 우울한 이번 19회 곡들을 들으며...
사랑을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내리는 날보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화창한 날을 더 좋아하지만....누군가와 함께 비내리는 날과 어울리는 곡들을 듣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왜 있쟎아요..가장 우울하고, 가장 바쁘고, 가장 힘들 때...
가장 간절해 지는 사람에 대한 마음들...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날들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