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월 1일로 되어있지만 마무리작업이 끝난건 어제 오후였거든요.
휴일이었잖아요...
준비가 길어졌지만, 이번 방송은 나름대로 재밌어 보였는데,
반응이 괜찮아 다행이군요.
'메인앵커'^^ 말이 빠르다는 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만서두,
이번에 녹음하고 나서 들어보고는 화들짝 놀랐답니다.
정말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요렇게 말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거... 놀랍지 않습니까?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헉~)
이소영씨의 신출귀몰이라...
사실, 키멤버이지만 현재 대안에너지포럼 간사거든요.
가장 적격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압권은 왁자지껄이죠?
재밌게 들어주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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