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고
재미있었던 것은 뉴스가 아니었나 합니다.
ecotus가 보다 자연스럽게 얘기를 풀어나갔네요.
가끔 멍멍 소리도 들리는 것 같구..
제대로 들었나..? 일하다 들어서 말이지요.
어쨌든 기사가 보다 편하게 들리네요.
다른 부분은 좀 경직되어 보입니다. 보다 발랄하게
진행할 수 있을거 같은데 너무 굳어 있어 보이구요.
내용 전달보다 오히려 형식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거 같은데요. 깡뚜껑이 마이크 앞에서면 평소같은
깡이 안나오는 거 같군요. 평소의 반만 보여주어도
될터인데..
어쨌든 수고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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