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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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라..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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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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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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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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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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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01일 14시 48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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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없다는게 키워드가 아닐까요..
요새 좀 현장(?)과 멀어지다 보니 더욱더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환경운동 다 죽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학생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만금 사업이
비중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외에 이슈는 큰 단체들의
백화점안에 조금씩 자리를 잡고 사갈사람 기다리는 거
같구요.
아.. 파니는 에코토피아에서 지은 이름이죠. 해머, 아우 이런
이름들과 같이요.. 근데 잘 알불려지고, 필명 같이 되어 버리는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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