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김상현 잠들기 전 게시판 진행자에게
한시간짜리 프로그램은 아니구요... 한밤중쯤 어떤 시간만큼 함께 나누고 생각해보는 글과 이야기들입니다. 여기서 읽어드리고 전해드릴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들 보내주셔도 환영이랍니다.
일곱 번째 방송 (5/27) 속리산 올라가는 길
[여는 글] 바람이 불 때마다 / 박일환 속리산 올라가는 길 / 안건모...<작은책> 2001.4월호 새뜻 희망 나눔터 이야기 / 김 강...<작은책>2001.3월호
* 한밤중의 한시간은 <삶이 보이는 창>, <작은책>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