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건설노조 상경투쟁단이 상경투쟁 이틀째를 맞아 KTX승무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공동집회를 열고 원청사용자성 인정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자들은 “구조적인 다단계 하도급의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외주 위탁되어 노예와 같은 삶을 강요하는 도급 노동자의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노동자들은 탄압을 뚫고 더 강력한 투쟁으로 일어서고야 말 것”이라며 △故하중근 동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폭력경찰의 책임 끝까지 추궁할 것 △구속되 노동자들의 석방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다단계 하도급 분쇄하고 임투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정리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까지 투쟁할 것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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