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하중근 열사를 살려내라“는 목소리가 서울에서도 울려 퍼지고 있다.
1일부터 서울에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포항건설노조와 가족대책위가 함께 하는 서울상경투쟁단은 2일, KTX승무지부와 함께 서울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날 서울상경투쟁단은 상복을 입고 故하중근 열사의 한을 풀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는 서울상경투쟁단과 KTX승무지부 조합원을 비롯한 노동사회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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