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 조합원 5명이 26일 새벽 5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브라운스톤 공덕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 있는 타워에 올라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타워크레인 2기에 2,3명씩 나뉘어 올라“타워기사 하나되어 단체협약 쟁취하자!”,“끝까지 투쟁하자!”는 구호를 외쳤다.

8시30분 현재 경찰들은 공사현장 입구를 봉쇄하고, 소방대원들이 공사현장에 들어가 타워기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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