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생존권, 민중건강권 쟁취 ’99 민중대회 보건의료 결의대회 열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와 ”99 민중대회 전국 보건의료 학

생 참가단’은 11월 14일 ‘민중생존권, 민중건강권 쟁취를 위한 ’99 민

중대회 보건의료 결의대회’를 영등포역 앞에서 열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후 근로복지공단으로 행진하여 ‘산재노

동자 이상관 자살 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

원회’와 함께 근로복지공단 규탄집회를 가졌고, 이후 여의도 공원으로

행진하여 ’99 민중대회’를 함께 한 후 서울역까지 행진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방극윤 처단’, ‘민중생존 압

살하는 구조조정 반대’, ‘기만적인 생산적 복지 김대중정권 반대’, ‘의

료보험 즉각 통합과 보험급여 전면 확대’, ‘반민중적 밀레니엄 라운드,

투자협정 반대’ 등을 외치며 민중생존권, 민중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

을 진행했다.

민중대회 참가자들은 ‘우리가 하나를 양보하면 자본은 둘을 달라하

고, 둘을 양보하면 죽으라 한다’ 며, 민중대회가 단지 노동자 민중의

요구 사항을 한번 모아내는 것으로 의미를 다하는 것이 아니고, 이후

지속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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