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 2005년 비정규 투쟁을 평가한다![34호|특집3]
지난 한해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을 돌아보며
3_ 2005년 비정규 투쟁을 평가한다![34호|특집3]
어렵지만 진취적인 한 해를 준비하자!
4_ 2005년 비정규 투쟁을 평가한다![34호|특집3]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투쟁
5_ 2005년 비정규 투쟁을 평가한다![34호|특집3]
투쟁에서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특수고용 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 방안에 대한 평가[33호|특집2]
산재보험법상의 유사근로자로 정의를 추가하는 것은 사업주와 근로자, 유사근로자로 구분하는 3분법 체계를 만드는 행위이다. 그러나 노동운동진영에게 ...
비정규노동자의 사회보험가입 확대 방안[33호|특집1]
비정규노동자가 사회보험에 포괄된다고 해도 삶의 불안정성이 극복되는 것은 아니다. 첫째, 일반적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의 임금이 정규직보다 낮은데, 사...
비정규 철폐투쟁에서 정규직 활동가의 위상과 역할[32호|주장과진단]
다양한 운동과제를 포괄하는 정파조직들을 ‘비정규운동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비정규운동에 복무하는 정규직 활동가들 간의...
특수고용 노동자의 특성과 노동자성 쟁취 투쟁의 방향[31호|특집1]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불안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공통의 문제인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을 이용할 수 있는 사...
노조활동 탄압하는 자본의 공세를 넘어 공동투쟁으로![31호|특집2]
결코 개악안 저지와 권리입법 쟁취가 서로 섞여서 일부를 주고받기 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행여나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현재 상태를 개선해보자...
작은 농성투쟁에서 출발하여 큰 공동투쟁으로 나아가자[31호|특집3]
- 특수고용 노동조합 대표자 동지들과의 좌담
오늘 논의한 내용을 몇 가지 과제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올해의 투쟁만이 아니라 내년 이후 특수고용 노동자성 쟁취를 위한 전면...
지역 비정규직 연대운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30호|특집1]
화물연대, 건설운송노조, 공공서비스노조, 사내하청노조 등과 같이 일정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고 전국적 체계를 가진 비정규노조들이, 지역 비정규연대...
서울본부 비정규연대회의 활동 평가와 과제[30호|특집2]
지난 7년간의 비정규직 조직과 투쟁, 5년간의 비정규직 연대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진전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서...
경기지역 비정규운동의 고민과 실천을 담아갈 경기비정규연대[30호|특집3]
경비연은 계급적으로 투쟁하고 실천하는 조직과 개인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 말고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우리는 자본과 정권이 강요하는 체...
대구비정규연대회의 운영에서의 한계와 과제[30호|특집4]
비정규노조들이 독자적인 사업 구심을 갖고 사업 내용을 마련하고, 투쟁과 연대를 확장해갈 때 비로소 지역의 단일한 연대틀의 윤곽이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