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20호/초점]다른 유럽은 가능하다
유럽연합 15개 회원국 국가와 정부 수반들이 한자리에 모인 고위급 회담이 유럽
연합의 구조를 정착시키는 암스테르담 조약을 재협상하기 위해 열렸다. 제안된 변
동사항은 유럽연합 내 의사결정 권력을 강대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
페인)에 더욱 유리하도록 이동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노조, 좌파 정당, 사회운동을 비롯한 시위대는 국제 무역에 적용되는 암스테르
담 조약의 133조의 개악 계획과 제안된 기본적인 사회권에 관한 유럽헌장 (ECRFS)
때문에 화가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