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터-뉴스] [117호/동향]남아공 좌파의 미래 논의

[인터-뉴스] [117호/동향]남아공 좌파의 미래 논의

[주간녹색좌파]의 마리나 카먼이 지난 10월 남아공을 방문, 좌파가 나아갈 방향에 관해 많은 좌파 활동가들과 대화를 가졌다. 대화를 나눈 좌파 활동가 들은 남아공 공산당 요하네스버그 중앙지부 의장을 지낸 데일 맥킨리, 요하네스버그의 조지 도어와 살림 밸리와 마지부코 K.자라, 케이프 타운의 안나 위크스 등이다.

[인터-뉴스] [117호/동향]미국: 그렇다. 우리는 크나큰 위선자다.

[인터-뉴스] [117호/동향]미국: 그렇다. 우리는 크나큰 위선자다.

선거가 있기 사흘 전, 나는 한 텔레비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전 백악관 대변인 조 록하트는 찢겨진 고어-리버맨의 기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나는 그에게 진짜로 뭘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선거인단 투표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와서 그것을 자세히 돌이켜 생각해 보지만, 그것이 당시 모든 민주당 지도부가 하던 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권자 투표에 대한 갑작스런 도덕적 강조는 어느 정도 꼴사나워 보인다.

[뉴저스] 2001년 WTO뉴라운드 출범, 자본 대 민중의 재격돌 불가피

[뉴저스] 2001년 WTO뉴라운드 출범, 자본 대 민중의 재격돌 불가피

최근 잇따라 열린 정상(summit) 회의들은 세계 민중들의 저항에 의해 좌초된 WTO체제를 다시 출범시키려고 하고 있다. 다시 한번 전세계 민중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으로, ‘WTO 뉴라운드 출범’을 저지하는 투쟁으로 뭉치는 것은 말할 나위 없다.

[인터-뉴스] [116호/초점]자본주의의 환경의 위기 : 기술이 대안인가?

[인터-뉴스] [116호/초점]자본주의의 환경의 위기 : 기술이 대안인가?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표준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것은 좀 더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기술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좀 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생산을 비롯하여, 단위연료 당 주행거리가 보다 긴 자동차의 개발, 화석 연 료의 태양열 에너지로의 대체, 자원 재활용 등이 그것이다. 인구 성장 억제나 심 지어 소비 절제 같은 여타 환경 개혁 역시 종종 적극적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현 재로서는 기술이라고 하는 마법 탄환이야말로 자본주의적 기제의 원활한 작동에 가장 영향을 적게 미칠 수 있는 환경 개선의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총아처럼 보인 다. 나라별 온실 가스 방출 제한을 위해 고안된 1997년의 지구온난화에 관한 쿄토 국제 의정서는 이런 입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했을 뿐이며, (앨 고어와 그 의 대선 캠페인을 포함해서) 미국의 많은 환경론자들을 고무시켜 환경 문제에 대 한 주요한 탈출구로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옹호하도록 만들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미국, 시애틀이 남긴 것.

[인터-뉴스] [116호/동향]미국, 시애틀이 남긴 것.

작년 이맘때쯤 시애틀로 들어가는 버스, 자동차, 비행기들을 관찰한 통찰력있는 사람은 앨 고어의 대통령 출마가 좌파들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을 예견했을 것이다. 오레곤, 캘리포니아 등 다른 주에서 고속도로로 쏟아져 들어온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11월 30일 시애틀 중심가를 마비시키고 WTO회의 개막식을 저지했던 녹 색 거리투사들이었다. 그리고 이 젊은이들은 플로리다와 뉴햄프셔에서 앨 고어와 큰 표차를 내지 않은 랠프 네이더 녹색당 선본의 핵심 주도세력이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 역사의 종말을 선포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너무 성급하게 자본주의의 승리를 발표한 셈이었다. 그의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저항의 여지가 없으며 전세계 노동자들은 그들의 삶이 한층 착취받는 것을 이를 악물고 참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 동아시아 경제블록을 향한 움직임을 시도하는 아세안

[인터-뉴스] [116호/동향] 동아시아 경제블록을 향한 움직임을 시도하는 아세안

지난 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지역 정상들은 동북아 3국(일 본, 중국, 남한) 정상과 나란히 동아시아 무역블록의 형성을 향한 시험적 조치를 취하였다. 다음 두 가지 제안을 검토하기 위해 13개 아시아 국가 정부관료들의 연구그룹이 마련될 것이다. 첫째는 기존의 비공식적인 아세안+3 회담을 대신하는 동아시아 정 상회담을 공식적으로 마련하자는 것이며 둘째는 지역 자유무역·투자 지구의 창출 이다. 연구그룹은 12개월 후에 보고서를 발간하게 된다.

[인터-뉴스] [116호/동향]존 레논, 때아닌 인기

[인터-뉴스] [116호/동향]존 레논, 때아닌 인기

2000년 12월 8일 : 20년전 오늘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은 뉴욕시 서부 72번가 다코 타 아파트 앞길에서 존 레논에 총을 발사해서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나마 남 아있던 60년대의 유산에 끔찍한 결정타를 날린 것이다. 그러나 존 레논은 아직 살 아있다. 단지 이제 백발이 되어버린 그의 팬들에 의해서나, 비틀즈를 발견한 젊은 세대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방법으로 말이다.

[인터-뉴스] [116호/연대]재한 필리핀 노동자, 에스트라다 퇴진 투쟁의 깃발 올리다!

[인터-뉴스] [116호/연대]재한 필리핀 노동자, 에스트라다 퇴진 투쟁의 깃발 올리다!

12월 3일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필리핀 노동자들과 이노투본이 "에스트라다 반 노동자 정부 박살" 투쟁의 깃발 올리다!!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빼앗은 대가로 군림할 수 있었던 필리핀의 에스트라다 정 부가 도박꾼들에게 40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받은 것이 폭로된 것으로부터 시작한 필리핀 노동자들의 강한 저항과 투쟁의 함성이 이곳 한국에서도 울려 퍼졌다.

[평화연대] ‘노동미디어 2000’-다시 살펴보는 인터넷과 노동운동

[평화연대] ‘노동미디어 2000’-다시 살펴보는 인터넷과 노동운동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린 '노동미디어 2000'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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