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터-뉴스] [115호/초점]브라질 남부의 “붉은 정부”

[인터-뉴스] [115호/초점]브라질 남부의 “붉은 정부”

브라질 노동자당(PT)은 지난 10년 동안 (우루과이와의 국경에 접해있는) 히우그 란데 두술 주의 주도이자 브라질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시정 을 이끌어 왔다. 노동자의 해방은 노동자들 자신의 과제이며 스탈린주의와 사민주 의라는 낡은 모델과 단절하는 상이하고 급진적이며 민주적이고 자유의지적인 사회 주의를 창조하려는 열망에 의해 불러일으켜질 것임을 확신하는 노동조합원과 좌파 기독교인, 맑스주의 투사들에 의해 1980년에 창건된 노동자당은 매우 독창적인 정 당이다.

[인터-뉴스] [115호/초점]슈퍼스타의 마술은 성공할 것인가?

[인터-뉴스] [115호/초점]슈퍼스타의 마술은 성공할 것인가?

베네수엘라의 이행기가 종언을 고하고 있다. 우고 차베스는 지난 2년 동안 잇 따라 선거 승리를 거두면서 낡은 정치계급을 쓸어버렸다. 그러나 그의 정당의 헤게모니를 향한 야심과 그 스스로가 자신의 연합세력과 사회 전체에 야기한 분열로 인해 불신과 비판이 높아가고 있다.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국제 사회에 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가는 최고점에 달해 있긴 하지만, 카리스마적 대통령은 이제 경제와 사회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

[인터-뉴스] [115호/동향]타이 나이키 노동자들 타이거 우즈를 타켓으로 삼다

[인터-뉴스] [115호/동향]타이 나이키 노동자들 타이거 우즈를 타켓으로 삼다

방콕 - 50명의 노동착취공장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11월14일 방콕의 샹그리라 호텔 앞에서 나이키의 스폰서를 받는 골프 챔피언 타이거 우즈의 방문에 대한 항의집회 를 가졌다. 그들은 나이키 측에 노조 가입과 단체협상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으며, "노동자와 두 사람의 피부양자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 또한 핵심 요구사항이었다.

[인터-뉴스] [115호/동향]페루, 후지모리 사임

[인터-뉴스] [115호/동향]페루, 후지모리 사임

정치적 위기와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있던 페루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가 11 월 20일 멀리 도쿄의 한 호텔에서 페루의회로 서한을 보내 갑작스럽게 사임하였 다. 후지모리는 10년 이상 라틴 아메리카의 가장 잔인한 경찰 국가의 수반으로 군림 했다. 그는 분명히 그가 사임을 하러 페루로 돌아갈 경우, 국민의 보복과 정권 내 부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다.

[인터-뉴스] [115호/동향]미국 코카콜라사 기업내 인종차별

[인터-뉴스] [115호/동향]미국 코카콜라사 기업내 인종차별

샌프란시스코 - 11월 16일 기업 인종주의는 패배를 겪어야 했다. 기업의 인종 차 별에 대한 소송 사건 중 가장 대규모인 이번 중재안에서 코카콜라 회사는 1억 5천 6백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다는 것에 동의함으로써 흑인 고용자들이 제기한 연방 법원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인터-뉴스] [115호/동향]적색경보! 유럽 정상들, 니스에서 신자유주의적 도발 감행

[인터-뉴스] [115호/동향]적색경보! 유럽 정상들, 니스에서 신자유주의적 도발 감행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무역분과) 집행위원 파스칼 라미와, EU 집행위원회 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초국적기업들은 12월 7일과 8일 니스에서 열리는 정부 간회의(IGC)에서 암스테르담 조약의 133조가 개정될 것이라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 이것은 기업지배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이 심각한 반격에 직면할 것임을 뜻한다.

[인터-뉴스] [115호/동향]미국 대선 위기 : 랠프 네이더는 왜 침묵하는가?

[인터-뉴스] [115호/동향]미국 대선 위기 : 랠프 네이더는 왜 침묵하는가?

미 대선 결과를 둘러싼 정치적 위기에 대해 녹색당의 대통령 후보 랠프 네이더 는 죽은 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네이더는 미국의 양당체제에 대한 기업의 지배를 올곧게 비 판하고 또한 그만큼이나 대다수 미국인들의 정치적 권리 박탈과 민주적 권리에 대 한 모욕을 비판했다. 하지만 기성 정치계 내부의 가장 반동적인 세력들이 합심해 벌이고 있는 소동에 대해서 네이더는 단 한 마디의 항의 표시도 하지 않고 있다. 부시 진영 배후에 자리잡은 이들이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해 반민주적인 방법과 우 익적 정서에 대한 호소를 동원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인터-뉴스] [114호/초점]부정 이득

[인터-뉴스] [114호/초점]부정 이득

무기 시장은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정부 조달 책임자들 또한 세 대교체 되었다. 탈식민화 직후의 시기에는 구 제국주의 강대국 출 신 군 장교들이 무기 구입을 감독하였다. 이는 군주의 군사고문단 이 영국인 장교인 오만의 경우 여전히 그러하다. 당시에는 석유 가 격과 마찬가지로 커미션이 별로 크지 않았다.

[인터-뉴스] [114호/동향]대규모 댐 비용 :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인터-뉴스] [114호/동향]대규모 댐 비용 :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전세계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돈을 들여 건설한 4만 5천 개의 대규모 댐 중 많은 수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댐 건설 추진자들이 주장하던 바와 달리 전력과 관개용수 공급에 실패했다고 세계 댐 위원회는 어제 발표했다.

[인터-뉴스] [114호/동향]주목, 아펙 정상들, 2001년 WTO 뉴라운드 출범에 합의

[인터-뉴스] [114호/동향]주목, 아펙 정상들, 2001년 WTO 뉴라운드 출범에 합의

지난 11월 15-16일에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펙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2001 년 WTO 뉴라운드 출범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지금부 터 내년까지 내년에 있을 각료회의에 뉴라운드 출범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강한 압력이 행사될 것임을 암시한다. WTO는 내년 말쯤에 각료회의를 가질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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