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연대] 굴복하다 죽을 것인가? 저항하다 죽을 것인가?

[평화연대] 굴복하다 죽을 것인가? 저항하다 죽을 것인가?

팔레스타인 땅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제점령이야 말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유혈참사와 고통의 유일한 원인이다. 팔레스타인 민중들은 이스라엘의 압제가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에 맞서 저항하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선택도 없다.

[평화연대] 아랍 침략의 역사

[평화연대] 아랍 침략의 역사

아랍 침략의 역사를 연대기순으로 정리

[평화연대] 오만한자 그대 이름은 이씨 종친회?

[평화연대] 오만한자 그대 이름은 이씨 종친회?

올 한 해 우리 나라 문화예술계에는 영화 을 시작으로 이현세 만화 『천국의 신화』문제, 영화 사건, 최근의 장정일씨의 유죄판결 등 반문화적인 행태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특히, '아방궁 종묘 점거 프로젝트' 무산 사태는 다른 어떤 것들과도 같은 수위에 놓을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인터-뉴스] [111호/초점]네이더에게 던지는 표는…네이더를 위한 표이다.

[인터-뉴스] [111호/초점]네이더에게 던지는 표는…네이더를 위한 표이다.

'세계의 지도자'를 뽑는다는 미국 대통령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과 세계의 주류 언론, 여론조사기관들은 40년만의 박빙의 선거라며 신속하게 당선자 예측을 내보내고 있다. 한편 선거 추세가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간발의 차이를 뒤집지 못하는 민주당은 네이더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네이더에게 던지는 표는 결국 부시의 표가 될 것이라며 사표(死票)심리를 자극하는 민주당의 공세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모습이다. 그렇다. 우리는 알고 있다. "앨 고어가 낙선한다면 내가 그의 표를 빼앗아가서가 아니라 그 자신이 자신의 표를 갉아먹었기 때문"이라는 네이더의 일갈이 진실이라는 것을.

[인터-뉴스] [111호/동향]인도네시아, 임박한 파국

[인터-뉴스] [111호/동향]인도네시아, 임박한 파국

8월 22일, 수백 명의 리아우 농민조합 소속 농민들이 페칸바루의 인도네시아 국 민은행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다음 번 수확철을 위한 종자를 살 수 있도록 농촌 지원 대부를 요구하는 시위였다. 같은 날, 수마트라 섬 최대 도시인 메단에서는 만 명에 달하는 공공교통기구 소속의 운전기사들이 파업에 돌입, 도시를 정지시켰 다. 이들의 요구사항은 좀 더 싼 부품값과 연료 보조,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지불 해야 하는 수많은 불법 징수금의 종식이었다.

[인터-뉴스] [111호/초점]제3의 당, 주류의 희망

[인터-뉴스] [111호/초점]제3의 당, 주류의 희망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 민주, 공화 양당 후보가 접전인 채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랠프 네이더 지지자들에 대한 민주당의 공공연한 비난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우리는 신의가 없고 무책임하며, 두 후보 사이의 차이점을 무시하고 무의미한 몸 짓에 탐닉한 채 조지 W. 부시에게 선거를 던져주려 하고 있다고 비난받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네이더 지지자들이 모두 상위 중간계급이라는 가정 아래, 우리가 공화당의 승리에 공헌하는 "사치"를 부리면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을 고통받게 할 것이라는 조롱도 들려온다. 그러나 네이더씨에 대한 지지는 선거과정에서의 소외 증대와 양당이 이로부터 얻는 이득을 보여주는 하나의 작은 징표에 불과하다.

[인터-뉴스] [111호/동향]베트남, 호치민시 후에풍 신발공장 노동자들의 파업

[인터-뉴스] [111호/동향]베트남, 호치민시 후에풍 신발공장 노동자들의 파업

14년에 걸친 "개혁" 이후, 새로운 경제 계획의 도입, 즉 이른바 "사회주의적 방 향 속의 국가 통제 시장 경제"는 과거의 정체나 곤궁과 비교되면서 베트남에 경제 적 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 경제가 이웃 나라들의 금융 위기에 대한 면역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은 분명하다. 정부는 절망적으로 외국의 투자를 기 다리고 있다. 정부는 국영기업들의 소위 "주식화"(다른 말로는 '민영화')를 가속 화하고 있다. 올해 정부는 공공 소유 기업들의 주식 거래와 합작기업의 설립을 허 용했다. 또한 경쟁력없는 국영기업들을 매각했다.

[인터-뉴스] [111호/동향]독일, 민주사회주의당 새 지도부 ‘중도좌파’의 길 천명

[인터-뉴스] [111호/동향]독일, 민주사회주의당 새 지도부 ‘중도좌파’의 길 천명

하노버 - 독일의 민주사회주의당(이하 민사당)은 구 동독지역인 코트부스에서 10월 14일과 15일에 7차 당대회를 가졌다. 당은 지난 10년에 대한 대차대조표를 그리고 새 대표와 전국집행부를 구성했다. 그리고 다음 연방선거가 있을 2002년 가을까지의 기간 동안 당이 할 일들을 결정했다.

[인터-뉴스] [111호/동향]코트디부아르, 민중봉기로 구에이 장군 퇴임

[인터-뉴스] [111호/동향]코트디부아르, 민중봉기로 구에이 장군 퇴임

지난 크리스마스 전야에 코트디부아르에서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구에이 장군이 수도 아비단 거리로 몰려나온 수천 시위대의 봉기로 인해 강제퇴임 당했다. 이는 지난 일요일의 선거에 뒤이어 일어난 상황으로, 선거당시 구 에이는 다른 대부분의 후보자들을 배제시키고 선거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했다.

[인터-뉴스] [110호/초점]유고슬라비아의 또다른 선거:세르비아인들의 코소보 선거 거부

[인터-뉴스] [110호/초점]유고슬라비아의 또다른 선거:세르비아인들의 코소보 선거 거부

10월 5일 슬로보단 밀로세비치의 몰락과 함께 유고슬라비아의 새 역사가 시작되 었다. 그의 계승자인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는 서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으 로 환호되었다. 그러나 그 역시 민족주의자이다. 이제 세계는 그가 코소보를 어떻 게 다룰지 지켜볼 것이다. 10월 28일 있을 지역 선거에서는 코소보의 다양한 알바 니아계 정당들이 권력 장악을 위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이들 간의 유일한 공유점 은 독립에 대한 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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