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연대] 군산화재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평화연대] 군산화재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벌써 사건이 발생한 지 1달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아직도 틈만 나면 이대로 수사를 봉합해 버리려는 경찰과 검찰의 안이한 태도에서 법이라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되묻고 싶다.

[평화연대] 이주노동자의 투쟁에 연대를

[평화연대] 이주노동자의 투쟁에 연대를

이주노동자는 별난 노동자가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일부이고, 이 땅에서 억압받는 노동자의 일부일 뿐이다. 이주노동자는 여러분의 형제이고 동지이다.

[평화연대] 반아셈시위에 참가한 외국인 활동가에게 듣는다

[평화연대] 반아셈시위에 참가한 외국인 활동가에게 듣는다

신자유주의 자본의 세계화는 G7정책을 똑같이 세계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세계를 망라한 동일한 기구가 동일한 정책을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물론 각 나라마다 조건의 차이(아프리카의 특수한 상황 같은)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는 사실은 같다.

[평화연대] 그들이 언제 용서받는가를 묻기에는 아직 이르다

[평화연대] 그들이 언제 용서받는가를 묻기에는 아직 이르다

성폭력의 문제는 높은 수준의 여성적 관점을 요구하는 사건이 아니다. 성폭력은 엄연히 범죄이기 때문에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일반 사회가 아니라 운동 사회라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 도 없다. 모든 것은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신창원을 영원한 범죄자로 낙인찍는 것에 우리는 누구도 문제제기하지 않으며 5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의 투쟁에 이제는 잊어버리자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가해자는 용서받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이러한 질문들은 생존자와 2차 피해자들에 목소리가 아님은 분명하다.

[평화연대] 금융위기 이후 한국 군수산업의 현황

[평화연대] 금융위기 이후 한국 군수산업의 현황

경제적 이익을 챙긴다는 명목으로 인도네시아에 팔아먹었던 수류탄이 동티모르 민 중의 생명을 앗아가는데 사용되었다는 사실. 국내적 수준의 사회복지확충이라는 차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민중의 인권문제와 연결지어 군수산업과 무기거래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평화연대] 갈등-분쟁의 유형에 관하여 : 유치원에서

[평화연대] 갈등-분쟁의 유형에 관하여 :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갈등에 부딪혀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중재'라는 것을 통해 모두가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건 갈등해결workshop이 나에게 소중한 이유이기도 하고 유치원이 나의 멋진 실험실이기도 한 이유이다.

[평화연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평화연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다크에서 배운다'를 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Helena Norberg-Hodge)는 자본주식 개발을 통한 문명의 파괴를 라다크라는 지방을 통해 절실히 느끼면서 이에 대한 반경향 혹은 운동의 방향으로서 '반(反)개발'이라는 개념을 쓰기도 합니다. 어쨌든 개발 혹은 발전의 모델이 서구식 특히 미국이라는 단일한 문화로 집중되면서 다양한 토 착문명이 파괴되어지고 인간의 의식구조 역시 미국식 합리주의 속에서 그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 비인간화로 치닫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는 그 반경향을 적극적으로 조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평화연대]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길 – 귀농학교일기 1

[평화연대]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길 – 귀농학교일기 1

행복해지기를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행히 공동체와 개인을 잇는 시도는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공동체를 꾸리기도 하고, 생활협동조합을 만들기도 하고, 대안 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지역화폐운동이나 품앗이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귀농도 그 중에 하나 공동체를 회복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작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화연대] ‘평등에 관한 몇가지 생각’을 읽고 든 생각

[평화연대] ‘평등에 관한 몇가지 생각’을 읽고 든 생각

나는 불평등이 생각하기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87년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가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버릴"려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불평등에 맞선 싸움이야말로 평등을 확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뉴스] [109호/동향]호주, 올림픽은 화해에 도움이 되었나

[인터-뉴스] [109호/동향]호주, 올림픽은 화해에 도움이 되었나

원주민화해위원회 의장인 구스타브 노살 경에 따르면 올림픽은 원주민과의 화해를 위해 수개월의 협상보다 많은 일을 단 이주일만에 해냈다고 한다. 한편 -폐막식에 서 미드나이트 오일이 행한 "미안해요" 청원 성명에 아직도 가슴아파하는- 존 하 워드 총리는 올림픽 게임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 다 훨씬 많은 화해를 이루었음"이 입증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 9,78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