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출두한 사람들중 양위원장만 구속한 것은 정부측의 의도가 있는 것" 이라며 " 김대중 정권의 4대 개혁과제중 하반기에 구조조정과 민영화 계획을 하반기에 정리 하겠다는 의도이며 이러한 민영화 계획에 대한 공공연맹의 싸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발상에서 양위원장을 구속 하였지만 공공연맹은 더욱 강하게 하반기 투쟁을 전개 해 나갈 계획"
최근 대법원의 '포철은 고용승계 의무가 없다' 판결에 반발하고 있는 삼미특수강노조는 6일 이후부터 복직투쟁을 본격화할 전망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은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해 현재까지 동부경찰서에 수감되어 있다.
"또 전화국 박살나게 생겼군요. 그래요, 한 번 붙어봅시다. 이미 준비는 돼 있고, 결단만 남았습니다"(노조 교섭위원 이운재), "전과범 되는 거 두렵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아무런 안도 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우리도 교섭 석상에 앉아있을 필요가 없습니다"(노조 교섭위원 최봉준)
하청노동자들은 이제 다시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핵심 요구였던 노조 인정은 물론 상시적으로 필요한 인원이 300명이나 있음에도 하청노동자들의 고용승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8월2일 명동성당 농성장에서 '명동성당 농성 마무리 기자 회견'을 갖고 농성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오후의 찌는 듯한 더위를 뚫고 명동 거리를 지나 명동성당 100M앞에서 경찰 병력과 대치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과제는 주5일제를 전제로한 노동권 후퇴조건의 수용여부를 어느 수준에서 용인할 것인가에 있지않다는 점을 분명히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우리는 노동기본권 사수/노동법개악저지의 관점에서 DJ정권의 노동유연화전략과 그 배후의 정치적 의도인 노동진영의 분할 배제-포섭전략을 분쇄해내고, 그 과정을 통해 분할된 노동자계급의 내적통일성을 얼마만큼 확보해내는가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할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 100일을 맞은 캐리어 사내하청 노동조합이 지난 투쟁의 성과를 정리하고 이후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한 문화제, ‘노동자는 하나다’가 28일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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