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장신문] [11호]헤드라인/또 다시 ‘고용불안’의 악몽이 노동자를 엄습하다. ERP는 현장통제와 고용불안만을 부를뿐…

[현장신문] [11호]헤드라인/또 다시 ‘고용불안’의 악몽이 노동자를 엄습하다. ERP는 현장통제와 고용불안만을 부를뿐…

익산지부에서는 '현장통제 문제점 제거 없이 ERP 가동은 없다'며 현장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반장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이 ERP 시스템 가동을 위한 필수 입력사항 입력을 거부하는 등 ERP 가동은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한편 사측은 "ERP시스템의 정상적인 가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회사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하는 공문을 본조와 지부별로 발송해 왔다고 한다. 현장통제, '마른수건 쥐어짜기'의 다른 이름인 ERP 강행을 위해 노동조합에 정식 도전장을 낸 사측에 맞서 일대 격전을 준비할 때이다.

[클리핑] 통합정보시스템은 노동자에 대한 첨단감시기구?

[클리핑] 통합정보시스템은 노동자에 대한 첨단감시기구?

홀딱 벗고 일하라! 부도와 분할매각 이후 계속된 혹독한 인원조정이 끝났나 싶더니, 이번에는 (주)만도(대표 오상수) 노사가 '통합정보시스템' 도입을 둘러싸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클리핑] 노동3권 찾아나선 운전학원 강사들

[클리핑] 노동3권 찾아나선 운전학원 강사들

서울 노원자동차학원 강사들은 열악한 노동조건의 개선 등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11월 1일 노원구청으로부터 노조설립필증을 교부받았다. 그러나 회사측은 노조를 인정하는 대신 오히려 '학원 문을 닫겠다' ' 노조에서 탈퇴하라'며 조합원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클리핑] [인터뷰]외국인노동자와 함께 건설한 학원강사 노조

[클리핑] [인터뷰]외국인노동자와 함께 건설한 학원강사 노조

이 인터뷰는 이주노동자투쟁속보 제7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조금은 특이하게도 영어강사로 학국에 온 외국인노동자들과 한국인 노동자들이 손을 잡고 건설한 "서산지역 ELS영어학원 학원강사 노조"를 살펴봅니다.

[클리핑] 파업에서 희망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클리핑] 파업에서 희망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다음의 글은 지금의 CBS 파업과 관련해 "평화와인권" 제222호의 "인권주평"에 실린 CBS전북방송기자 김용완님의 "파업에서 희망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란 글입니다.

[인권하루소식] 생존권 투쟁에 공안대책협의회로 응수

[인권하루소식] 생존권 투쟁에 공안대책협의회로 응수

실업자가 백만을 웃돌고, 삭풍 부는 서울역에 때 아니게 노숙자가 늘어나는 때, 공안대책협의회가 음지생활을 끝내고 다시 가 동할 채비를 끝냈다.

[뉴저스] 민주노총 노조 선거 동향

[뉴저스] 민주노총 노조 선거 동향

전교조 제9대 위원장 선거가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될 예정. 이번 선거는 16개 시도지부에 걸친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 선거.

[뉴저스] 경총의 여성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발언을 규탄한다

[뉴저스] 경총의 여성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발언을 규탄한다

기업부담 가중 운운 이전에 500만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고려해야 이 사회를 유지하는 모성의 기능이 사회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돈으로 계산되어선 안돼

[내눈길닿는곳]부활하는 전태일

[내눈길닿는곳]부활하는 전태일

전태일 열사가 온몸을 불사르며 떠나간지 30년이 지났지만 이 땅의 노동자들의 현실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신자유주의의 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로 이제는 더 이상 싸우지 않고는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지금의 시기에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다시 되살리고 앞으로의 투쟁을 돋우기 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책> 독자들과 함께 한 마석 묘소 참배, 11월 11일 노동자대회 전야제 및 전해투 집회, 12일 종로에서의 노동자대회 가두투쟁을 담았습니다. 전태일 열사와 오늘의 노동운동을 생각하는 여러 목소리들을 같이 들어봅니다.

[노동과세계] [제110호]홍세화의 파리통신

[노동과세계] [제110호]홍세화의 파리통신

오늘날 70% 가량의 프랑스인들이 유럽 통합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8-9년 전까지만 해도 찬성과 반대가 50:5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실제 유럽 통합으로 나아가는 첫 길목이었던 마스트리히트조약은 국민투표에서 51%의 찬성으로 가까스로 통과되었다. 당시에 1%만 더 반대 쪽으로 기울었어도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유럽 통합은 불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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