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평택지부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평택지부

회사가 근무질서 확립이라는 차원에서 현장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신문] [11호]골수에 미친 기업별 의식과 산별노조의 허울

[현장신문] [11호]골수에 미친 기업별 의식과 산별노조의 허울

지난 17일 위원장을 비롯해 일부 간부들이 독일로 산별 연수를 떠났다고 한다. 물론 이번 산별 연수는 금속산업연맹이나 민주노총의 연수프로그램이 아니다. 노동조합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평택지부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평택지부

평택공장에 지난 11월 13일부터 ERP 시스템이 도입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회사에서는 노사협의를 통해서 ERP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 노동조합에서도 노사협의는 물론 홍보물을 통해서 ERP시스템은 현장통제에 주목적이 있다고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밝힌바 있다.

[현장신문] [11호]헤드라인/또 다시 ‘고용불안’의 악몽이 노동자를 엄습하다. ERP는 현장통제와 고용불안만을 부를뿐…

[현장신문] [11호]헤드라인/또 다시 ‘고용불안’의 악몽이 노동자를 엄습하다. ERP는 현장통제와 고용불안만을 부를뿐…

익산지부에서는 '현장통제 문제점 제거 없이 ERP 가동은 없다'며 현장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반장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이 ERP 시스템 가동을 위한 필수 입력사항 입력을 거부하는 등 ERP 가동은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한편 사측은 "ERP시스템의 정상적인 가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회사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하는 공문을 본조와 지부별로 발송해 왔다고 한다. 현장통제, '마른수건 쥐어짜기'의 다른 이름인 ERP 강행을 위해 노동조합에 정식 도전장을 낸 사측에 맞서 일대 격전을 준비할 때이다.

[현장신문] [11호] 살아가는 이야기/다시 태어나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현장신문] [11호] 살아가는 이야기/다시 태어나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90년대 초반 노래패에 가입하여 활동 할 때만해도 그저 따라만 다니던 내가 대의원과 상집간부를 거치면서 세상의 모순을 배우고 당하기만 하는 기계로 전락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노동조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현장신문] [11호] 현장인터뷰/부도와 파산협박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현장신문] [11호] 현장인터뷰/부도와 파산협박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민노회는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 소속 조직으로 대우자동차에서 가장 강력한 현장투쟁력과 조직력을 가진 현장조직이다. 현장신문은 현재 민노회를 이끌고 있으며 대우자동차 17대 김일섭집행부를 배출한 고남권의장을 모시고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고남권동지는 올 봄 해외매각 투쟁건으로 회사로부터 징계해고된 상태이다. 이 투쟁으로 22명이 해고된 상태이고, 이중 민노회 동지들이 11명 해고되었다고 한다.

[현장신문] [11호]혁신으로 나아가야 할 아산지부를 위해

[현장신문] [11호]혁신으로 나아가야 할 아산지부를 위해

수개월간에 걸친 현장조합원의 아산지부에 대한 불신은 결국 9월20일 지부불신임총회로 가고, 불신임총회에 담겨진 조합원들의 뜻과 바램은 좌절로 돌아갔다. 그러나 불신임총회의 결과가 그렇다고 해서 사측의 일용직채용을 반대하고 아웃소싱에 대항한 투쟁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뜻도 끝이 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아산지부는 총회의 결과를 일용직채용에 대해 조합원들이 암묵적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결국 아산공장의 일용직은 70여명으로 확대되었다.

[현장신문] [11호]노동자는 ‘정몽원’ 지분 투쟁을 잊지 않는다.

[현장신문] [11호]노동자는 ‘정몽원’ 지분 투쟁을 잊지 않는다.

98년 우리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쫓고 잊지 못할 고통의 나락으로 몰아 넣었던 장본인인 '정몽원'씨를 경영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고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끌어다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재벌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며 그 투쟁의 맨 앞에 우리 노동자들이 서야 한다. 다시한번 '정몽원'씨 지분관련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확산시킬 것을 제안한다. '정몽원'씨 지분 투쟁은 분명 어느 것과 바꿀 성질의 것도 아니고 시간이 간다고 잊혀질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현장신문] [11호]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 김희준 동지를 기억하십니까?

[현장신문] [11호]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 김희준 동지를 기억하십니까?

동지들! 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으로 우리 노조에서 파견 결의한 김희준 동지는 현재 신분보장도 안되고 있으며 그렇다고 사측에서 파견을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성실히 연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조 차원에서 김희준 동지의 생계비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측에 촉구해보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브이디오

[현장신문] [11호]현장에서/브이디오

브이디오노조의 권영민산안국장이 사퇴하고 12월 1일부로 현장에 복귀하기로 결정하였다. 권산안국장은 "지난 임기동안 집행하면서 못내 아쉬운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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