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력의 폭력진압이 빚어진지 한 달이 넘도록 사태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정부의 수습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진 학원 강사들의 권리 찾기가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센터 내 학원강사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 모임의 회원이자 보습학원강사 경력 7년의 한선이 씨는 "학원강사는 노동자로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을 하나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텄다.
민주노총이 공안탄압을 규탄하며 9일부터 사흘간 산별연맹별 순회투쟁에 돌입했다.
롯데호텔이 61일째인 노조파업과 매일 이어지는 항의집회로 인해 매출손실만 400억원대가 넘고 백화점과 제과 등 타계열사까지 피해가 확산되고있다.
노동 토막뉴스 8월 9일자. (출처 노동일보) 양노총 공공노조 연대추진, “낙하산인사는 안돼", 대우차 재교섭 결렬, 월급제투표 갈등, 동명중공업 전면파업, 울산노총 대규모집회, 나산클레프 노조설립
노조전임자도 사규의 적용을 받아 출퇴근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지난 8일 대법원판결이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주장 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내년 2월부터 5인미만 사업장은 모든 위험한 기계·기구에 대해 반드시 방호조치와 사전검사를 해야 하고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건강장애 예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
지난 2월 11일 부산지법 민사제1부(재판장 박장현)의 판결에 이어 7월 25일 부산지법 민사제1부(재판장 김진수)는 '우암, 신선대 지부의 결성이 합법이고, 하역노조에 단체교섭권이 있다'고 거듭 같은 취지의 판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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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위원장 유재섭)과 화학노련(위원장 박헌수)가 산별노조 건설과 관련, 이달 중 '전략적 제휴'를 선언하고 하반기부터 연맹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동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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