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민중의 주도성은 현시기 자주통일투쟁과 반미자주화투쟁의 전면에 나설 때만이 발휘될 수 있다. 자주통일투쟁과 반미자주화투쟁은 지금의 국면 속에서 동전의 양면처럼 결합되어 있는 투쟁이다.
정부가 8월을 민족대화합과 대사면의 달로 만들려면 현재 사회갈등의 희생양이 되고있는 호텔롯데와 사회보험노조 문제를 성의있게 해결해야 한다
롯데호텔은 21일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영업상 손해와 기물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노조와 구속중인 정주억 위원장 등 노조간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상대로 58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스위스그랜드의 경우 98년 이후 14.5%의 인원이 감소했고 정규직 채용이 중단됐다.
검찰이 '직장점거로 인한 업무방해'를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해석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한편 현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태를 악화시킨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서울 홍은동 북악산 자락에 자리한 특1급 스위스그랜드호텔. 호텔 입구에는 깔끔한 제복차람의 도어맨 대신 수염이 덥수룩한 노동자 대여섯명이 모여 손뼉을 치며 노동가요를 부르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의 성격이 변하고 있다.
무경험·현실문제 둔감이 문제해결 어렵게
18차 대의원대회 유회와 관련해 전조직적인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의원대회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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