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브이디오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쟁의 행위 발생시, 본인이 직접 한국의 정서에 맞게 처리하겠다"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여 노동자들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캄코 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천막농성 200일 투쟁을 기점으로 다시 해고자 복직투쟁의 고삐를 바짝 틀어쥐었다.
관리직 현장투입의 문제와 외주하도급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겹치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3월1일로 미 복직 해고자 5명(황성근, 유희용, 김희준, 선병규, 임두혁) 전원이 복직하였다.
임투에는 용역, 외주화, 아웃소싱으로 표현되는 자본의 구조조정을 분쇄하는 목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번 평택지부 투쟁과 문막지부 투쟁에 승리함으로써 자본의 의도를 초기에 무력화시켜야 한다.
본사와 본조가 설령 동일한 사무실에 근무해도 지금과 같이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조합원을 기만할 것이며, 노사실무의 편의는 있겠지만 지금과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본조이전은 집행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되야 한다.
농협노조는 오는 22일 3차교섭을 요청하는 등 물리적 압박과 법적투쟁 등을 병행해 단체협상에 나서기로 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노조는 7차례에 걸친 교섭 요구에도 불구하고 회사쪽이 별다른 이유없이 교섭에 응하지 않는다며 1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냈다.
서울지하철노조 각 지부장 및 지회장들이 참가한 운영위원회가 "중앙 사무직원 복직 결정"을 내렸으나 배일도 위원장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금융노조 간부 및 대표자 50여명은 17일 오후 금감위를 항의방문하고 △ 관치금융 및 2차구조조정 의도 철회 △김상훈 추천자의 자진사퇴 등의 내용 이 담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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