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대부분 지난해 세상살이가 힘들어졌다고 느끼는 한편 김대중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말 총파업을 향한 민주노총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노조대표를 직선제로 선출하려는 노동자들이 간선 대표제를 고수하려는 노조와 한판 싸움을 벌어고 있다.
발전소 설계·감리전문업체인 한국전력기술 노조가 22일 회사의 수·화력부문매각 방침에 반발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철도공투본 간부 20여명은 22일 오전 노동부를 항의방문하고 현 사태에 대한 노동부의 조속한 입장표명과 민원처리를 촉구했다.
화학노련에 이어 광산노련(위원장 김동철)도 박인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의 정계진출을 비난하고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연맹 소속 조합원은 기업별 교섭을 선호하고 있으며 산별노조 건설은 평조합원들 보다 노조간부들이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노조는 21일 속보를 통해 새로 구성되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전면적 인 직선제 실시를 위한 규약개정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에서 단독입후보한 후보에 대해 찬반을 묻지 않고, 찬성 여부만 을 묻는 투표를 실시하는데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박 위원장의 정계진출을 찬성했던 사람이나 반대했던 사람이나 지난 주 15일 중앙정치위 이후 일주 일만에 단행되는 박 위원장의 사퇴 표명에 다들 일손이 잡히지 않아 뒤숭숭 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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